나라가 다르니까 전혀 다른 이야기와 사건들이
나오는데, 신기한 것은 무엇인가.
나라도, 대륙도 다른데도 너무나도 비슷하거나
똑같은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분명 다른 나라인데, 동일한 주인공이 나온다.
대표적인 예로, 자메이카와 아프리카 설화에
등장하는 거미 '아난시'가 그렇다.
이야기를 통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데, 그것을 통해 살짝씩 엿볼 수 있는
시대적 배경을 짚어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다.
재미있는 동화나 설화를 가끔 리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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