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플3 또또 업데이트하는 트립 마일리지 잊을만하면 뭔가를 업데이트 하는 일본 앱테크 트립마일리지. 버전 6.0.0이 되면서 물고기 복권이 생겼다고 합니다.그럼 대체 물고기 복권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생선복권은 슬롯코인을 소비해서 구입하는 복권입니다.슬롯코인에 물고기가 그려져있기 때문에 복권이름도물고기 복권으로 지어진 듯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3등은 슬롯코인 10개.2등은 슬롯코인 100개. 이걸 무슨 상금이라고 걸고있나 싶습니다만, 1등 500만 보석 ㄷㄷㄷ3만 6000 포인트로 300엔을 환전하니까,4만 9680엔을 환전하고 남는 보석을 상품으로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1등 상품이 500만 보석인 거잖아요?당첨될리가 없습니다. 말은 그렇게 해놓고 몸은 솔직해서, 복권을 지르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수천개 쌓여버린 슬롯코인이기에,.. 2024. 8. 22. 트립마일리지(トリマ) 둘러보기. 01 - 기본 포인트 편 - 일본의 만보기 어플, 트립마일리지. 줄여서 '토리마'라고 불리는 앱테크 어플을 본격적으로 둘러보자. 주행거리 항목. 10km 이동할때마다 채워지는 포인트 저장탱크. 어플을 처음 시작하면 기본 3개를 주는데, 추가 저장탱크는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다음에 설명할테지만, 이 초기 갯수는 조금 악랄한 거 아닌가 싶은 진입장벽 역할을 하기도 한다. 광고영상을 보면 3시간동안 3배의 속도로 충전하는 일시 부스팅을 제공한다. 즉, 10km 당 1개 채워지던 것이 10km에 3개 충전되는 것이다. 1일 최대 총 획득상한이 정해져있는데, 1일 50개까지이다. 이것은 만보기 항목. 처음 시작하면 1만보의 상한선을 제공. 5000보의 추가 상한을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데, 그래도 저장탱크보다는 덜 악랄하다. 과거에는.. 2023. 10. 3. 일본 만보기 보상어플. 트립마일리지(トリマ) 둘러보기. 프롤로그. 세상에는 많은 앱테크, 돈버는 어플이 많이 존재한다. 우리나라만 해도 여러가지인데, 무슨 캐시, 무슨 워크 이러쿵 저러쿵에, 심지어 은행들과 토스까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을 정도. [금융어플인 '토스'. 매일 보상 과제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것으로 용돈벌이라고 할 만큼 만족스러운 어플은 극히 드물거나, 그 정도를 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하는 게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지루한 작업을 반복해야하는 게 문제. 이런 앱테크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대체 어떻게 돈을 버는 것일까? 세부적인 것은 다르지만, 대개 이러한 방법으로 수익을 올린다고 한다. 1. 플랫폼 구축의 유망성으로 투자유치. 어떤 분야나 장르에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은 대공사이기도 하지만, 막상 만들었어도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 2023. 10. 2. 이전 1 다음